강한 것
2019. 4. 28. 08:52ㆍ카테고리 없음
강한 것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강한 것이 반드시 모든것을 이기며 누구보다도 오래 살아남아 휘두르며 살게 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그 섭리가 알고 싶어집니다.
독수리는 매우 강한데 그 숫자는 참새보다 적습니다. 당연히 어디를 가나 하늘을 뒤 덮고 있어야 맞지 않겠습니까?
고래가 제일 크고 아주 강한데 그 숫자 역시 송사리나 멸치만도 못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강하면 감히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 굉장히 많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사자도 제일 강하지만 그 보다 작은 어떤 동물들 보다도 그 수효가 적지요.
하나님께서는 강한것들 이라고해서 모든것을 다 점령하며 힘을 과시하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사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우선은 우리 눈에 아주 강해 보이는 강함은 실제로 강함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눈 앞에 보이는 어떤 큰 모습이나 힘에 매료되거나 눌리는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것은 실상 모두 헛것 즉 그림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은 그러한 모습에 눌리면 하나님을 보아야 할 때를 놓치고 눈 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연연하고 기대려고 하는 아주 불쌍함에 이르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살 수 있습니다.
시 59:9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이지요.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호 13: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하나님은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내가 사랑하나이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강한 것이 반드시 모든것을 이기며 누구보다도 오래 살아남아 휘두르며 살게 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그 섭리가 알고 싶어집니다.
독수리는 매우 강한데 그 숫자는 참새보다 적습니다. 당연히 어디를 가나 하늘을 뒤 덮고 있어야 맞지 않겠습니까?
고래가 제일 크고 아주 강한데 그 숫자 역시 송사리나 멸치만도 못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강하면 감히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 굉장히 많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사자도 제일 강하지만 그 보다 작은 어떤 동물들 보다도 그 수효가 적지요.
하나님께서는 강한것들 이라고해서 모든것을 다 점령하며 힘을 과시하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사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우선은 우리 눈에 아주 강해 보이는 강함은 실제로 강함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눈 앞에 보이는 어떤 큰 모습이나 힘에 매료되거나 눌리는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것은 실상 모두 헛것 즉 그림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은 그러한 모습에 눌리면 하나님을 보아야 할 때를 놓치고 눈 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연연하고 기대려고 하는 아주 불쌍함에 이르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살 수 있습니다.
시 59:9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이지요.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호 13: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하나님은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내가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