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갈 수 있나?
2019. 3. 20. 07:09ㆍ카테고리 없음
천국에 갈 수 있나?
천국에 간다?
우선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이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다” 는 뜻입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성경을 꼬옥 짜면 바로 위의 한 줄 설명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성경 속 내용 거의 대 부분은 이런자 즉 신앙인이 살아가는 동안 나타나는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데 많은 경우에 아주 안타깝게도 이를 끝까지 목표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보고 종교인이라 부르지요. 물론 종교인 하다가 Challenge 를 받아 신앙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긍휼하심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래서 본인과 아는 주위 사람들의 중보 기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아예 처음부터 믿어지는것이 복이요 기적이지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을 통해야만 한다고 하십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 믿는자” 즉 예수님을 믿는자를 말하는데 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부활이고 생명이시라는 예수님…. 왜 일까? 이는 바로 복음을 알아야 만 알 수 있지요.
복음은 ‘복된 소식’ 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이 다 복된 소식이지만 특히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으로 강조되어 온 기초적인 복음은 바로 ‘죄사함을 통한 구원’ 입니다.
세상 처음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후사로 삼으시려고 자녀로 지으시고 모든것이 풍요한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지요. 그런데 그 첫 사람이 자기 판단에 의해 잘못된 선택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을 거스리는 자로써 생명을 저버리는 죄인이 되고 맙니다.
이 죄인은 이로써 거룩한 땅 즉 하나님의 낙원인 에덴동산에 거할 수 없게 되었고 시한부 생명 즉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 멸망하게 되는 운명이 되고 말지요.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은 사건이 생길것을 대비하여 미리 만들어 놓으신 구원 즉 자기의 죄로 멸망해 가는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 바로 그 사망의 죽음을 대신 짊어지시고 죄 값을 치루어 대신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하셨습니다. 죄의 대속물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서 처형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직 하나인 아들이셨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시고 순종하시므로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하고 우리를 대신해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이 소식이 복음 중에 복음이며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드리는자가 죄사함을 얻는 것이며 바로 이를 ‘예수 믿는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감동이 없이 머리속으로만 믿게 되면 이는 종교인이 되고 말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모르다가 알고나서는 그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향이 즉시 극단적으로 바뀌게 되는 마음속으로 부터의 뒤집어짐을 ‘회개’ 라고 하지요. 이는 꼭 지나가야하는 자기 확신과 하나님 앞에서의 증거가 될 수 있지요. 이에서 얻어지는 것이 스스로의 ‘구원의 확신' 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도 자기 힘으로는 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도움을 주셔야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필요한 것이 ‘성령의 충만’ 입니다.
즉 천국을 가기 위해 반드시 나에게 영적으로 기초를 이루어야 하는 것은 구원의 확신과 성령 충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거의 하나님 나라와는 아직 관련이 없는 관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한 자기 진단법은 과연 나에게 회개가 있었는가 입니다. 또한,
성령 충만에 대한 자기 진단법은 과연 금년들어 몇 명이나 전도를 했는지? 아니면 예수를 자랑하고 증거했는지? 아니면 나는 과연 사람들의 영혼에 관심이 있어 본 스스로의 증거가 있었는지? 로 알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도 없다면 본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명명백백히 성경에 표기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죽어가는 영혼이 보이면 도저히 전하여 살리지 않고 가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즉 “예수” 로 말미암아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천국에 간다?
우선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이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다” 는 뜻입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성경을 꼬옥 짜면 바로 위의 한 줄 설명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성경 속 내용 거의 대 부분은 이런자 즉 신앙인이 살아가는 동안 나타나는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데 많은 경우에 아주 안타깝게도 이를 끝까지 목표로 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보고 종교인이라 부르지요. 물론 종교인 하다가 Challenge 를 받아 신앙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긍휼하심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래서 본인과 아는 주위 사람들의 중보 기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아예 처음부터 믿어지는것이 복이요 기적이지요.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을 통해야만 한다고 하십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 믿는자” 즉 예수님을 믿는자를 말하는데 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부활이고 생명이시라는 예수님…. 왜 일까? 이는 바로 복음을 알아야 만 알 수 있지요.
복음은 ‘복된 소식’ 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이 다 복된 소식이지만 특히 우리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으로 강조되어 온 기초적인 복음은 바로 ‘죄사함을 통한 구원’ 입니다.
세상 처음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후사로 삼으시려고 자녀로 지으시고 모든것이 풍요한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지요. 그런데 그 첫 사람이 자기 판단에 의해 잘못된 선택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을 거스리는 자로써 생명을 저버리는 죄인이 되고 맙니다.
이 죄인은 이로써 거룩한 땅 즉 하나님의 낙원인 에덴동산에 거할 수 없게 되었고 시한부 생명 즉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 멸망하게 되는 운명이 되고 말지요.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은 사건이 생길것을 대비하여 미리 만들어 놓으신 구원 즉 자기의 죄로 멸망해 가는 자녀들을 구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 바로 그 사망의 죽음을 대신 짊어지시고 죄 값을 치루어 대신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하셨습니다. 죄의 대속물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 위에서 처형 당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직 하나인 아들이셨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시고 순종하시므로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하고 우리를 대신해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이 소식이 복음 중에 복음이며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드리는자가 죄사함을 얻는 것이며 바로 이를 ‘예수 믿는다’ 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감동이 없이 머리속으로만 믿게 되면 이는 종교인이 되고 말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모르다가 알고나서는 그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향이 즉시 극단적으로 바뀌게 되는 마음속으로 부터의 뒤집어짐을 ‘회개’ 라고 하지요. 이는 꼭 지나가야하는 자기 확신과 하나님 앞에서의 증거가 될 수 있지요. 이에서 얻어지는 것이 스스로의 ‘구원의 확신' 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도 자기 힘으로는 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영 즉 성령께서 도움을 주셔야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필요한 것이 ‘성령의 충만’ 입니다.
즉 천국을 가기 위해 반드시 나에게 영적으로 기초를 이루어야 하는 것은 구원의 확신과 성령 충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거의 하나님 나라와는 아직 관련이 없는 관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한 자기 진단법은 과연 나에게 회개가 있었는가 입니다. 또한,
성령 충만에 대한 자기 진단법은 과연 금년들어 몇 명이나 전도를 했는지? 아니면 예수를 자랑하고 증거했는지? 아니면 나는 과연 사람들의 영혼에 관심이 있어 본 스스로의 증거가 있었는지? 로 알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도 없다면 본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명명백백히 성경에 표기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죽어가는 영혼이 보이면 도저히 전하여 살리지 않고 가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즉 “예수” 로 말미암아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