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마음
2019. 3. 24. 11:03ㆍ카테고리 없음
굳은 마음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매 시간 아니 매 초라도 기억에서 떼면 안됩니다. 빛 가운데로만 걸어야하는 것이지요. 잠시 떨어지면 물론 어떻게 떨어지는것이 떨어지는 것이냐고 묻고 싶겠지만 나 보기에는 잠시도 안됩니다.
이 세상이 멀쩡한 곳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에요. 마귀는 그 힘이 전혀 없지만 자기의 Dark Spirit 를 호시탐탐 사람에게 넣어서 속이려들고 겁 먹게 만들어 사람이 스스로 오그라들어 옴싹 달싹 못하게 하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원 사자굴 앞에 서있는 아이에게 사자가 철창속에서 크게 소리질러 아이가 놀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지요. 사람은 그만큼 영적으로 민감한 존재라 속기도 쉽거든요.
참 이상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면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어두움속에 슬슬 빠져들어가서 그 모든것이 습관처럼 젖어들어가는데 나중에는 힘이 빠져 거의 헤어나올 수 없게 됩니다. 나오려는 의지조차 없어지지요.
누가 말 한 개구리 이야기와 같아요.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약한 불로 밑을 데웁니다. 개구리가 처음에는 힘차게 발을 뻗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 이내 좀 따사로움을 느껴 잠시 즐기게 되지요. 그렇게 시간이 좀 더 가자 아차! 밑이 좀 뜨거운 겁니다. 그런데 그 때 뛰어나오려고 발을 뻗으려는데 이미 발의 힘이 빠져있어 스스로 밀어내지를 못합니다. 결국 개구리는 그 속에서 삶아 죽게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세상이 딱 이렇습니다. 이 세상에는 세상을 살아도 천국을 미리 사는 구별된 백성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 부분 교회당안에 있지요. 물론 교회당을 다닌다고 해서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안에는 정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어서 자리에 앉아 마음을 겸비하고 말씀을 듣다 보면 하나님의 인격과 만남이 생기게되고 바로 창조자의 말씀이 내 마음과 마나지면 바로 그 순간 내 삶 전체가 생명과 생기가 가득찬 놀라운 변화를 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은 바로 나를 영원히 죽지않는 영생으로 이끌고 갑니다. 즉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상관없이 이 세상 풍조만 따라가며 사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 자체를 성경에서는 ‘굳은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내 뜻을 이루어야하며 이 세상안에 내 공적을 쌓는게 지상 최대의 목표며 삶의 가치 기반이므로 일 평생 수고하고 땀 흘리며 목숨걸고 죽을 고생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쓸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며 내가 살기위해 어떠한 방법이라도 동원하여 경쟁하며 정상에 오르려고 합니다. 아니면 살아 남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만 그러냐? 참으로 안된일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산다는데 매우 절망적인 것입니다. 아주 치열한데 답이 없는 약육강식의 사회. 그런데 한계가 너무 분명한 유한한 곳이니… 그러던 어느날 다 놓고 그냥 연기처럼 홀연히 없어져 버리는 아주 불쌍한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기가 지으신 원래 자기 자식들인 사람들이 그 아버지 곁을 떠나 보시기에 그야말로 헐벗고 굶주리며 처참한 최우를 향하여 소망없는 한가지 생각만하며 치우쳐서 죽어라고 달려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하여 부르고 또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사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이런자들을 굳은마음을 가진자라고 보시는 것이지요.
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6:25-28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사람들을 다시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행 11: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결국 하나님을 향한 굳은 마음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아멘!
겔 11:12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매 시간 아니 매 초라도 기억에서 떼면 안됩니다. 빛 가운데로만 걸어야하는 것이지요. 잠시 떨어지면 물론 어떻게 떨어지는것이 떨어지는 것이냐고 묻고 싶겠지만 나 보기에는 잠시도 안됩니다.
이 세상이 멀쩡한 곳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에요. 마귀는 그 힘이 전혀 없지만 자기의 Dark Spirit 를 호시탐탐 사람에게 넣어서 속이려들고 겁 먹게 만들어 사람이 스스로 오그라들어 옴싹 달싹 못하게 하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원 사자굴 앞에 서있는 아이에게 사자가 철창속에서 크게 소리질러 아이가 놀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지요. 사람은 그만큼 영적으로 민감한 존재라 속기도 쉽거든요.
참 이상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면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어두움속에 슬슬 빠져들어가서 그 모든것이 습관처럼 젖어들어가는데 나중에는 힘이 빠져 거의 헤어나올 수 없게 됩니다. 나오려는 의지조차 없어지지요.
누가 말 한 개구리 이야기와 같아요.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약한 불로 밑을 데웁니다. 개구리가 처음에는 힘차게 발을 뻗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 이내 좀 따사로움을 느껴 잠시 즐기게 되지요. 그렇게 시간이 좀 더 가자 아차! 밑이 좀 뜨거운 겁니다. 그런데 그 때 뛰어나오려고 발을 뻗으려는데 이미 발의 힘이 빠져있어 스스로 밀어내지를 못합니다. 결국 개구리는 그 속에서 삶아 죽게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세상이 딱 이렇습니다. 이 세상에는 세상을 살아도 천국을 미리 사는 구별된 백성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 부분 교회당안에 있지요. 물론 교회당을 다닌다고 해서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안에는 정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어서 자리에 앉아 마음을 겸비하고 말씀을 듣다 보면 하나님의 인격과 만남이 생기게되고 바로 창조자의 말씀이 내 마음과 마나지면 바로 그 순간 내 삶 전체가 생명과 생기가 가득찬 놀라운 변화를 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은 바로 나를 영원히 죽지않는 영생으로 이끌고 갑니다. 즉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상관없이 이 세상 풍조만 따라가며 사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 자체를 성경에서는 ‘굳은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내 뜻을 이루어야하며 이 세상안에 내 공적을 쌓는게 지상 최대의 목표며 삶의 가치 기반이므로 일 평생 수고하고 땀 흘리며 목숨걸고 죽을 고생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쓸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며 내가 살기위해 어떠한 방법이라도 동원하여 경쟁하며 정상에 오르려고 합니다. 아니면 살아 남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만 그러냐? 참으로 안된일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산다는데 매우 절망적인 것입니다. 아주 치열한데 답이 없는 약육강식의 사회. 그런데 한계가 너무 분명한 유한한 곳이니… 그러던 어느날 다 놓고 그냥 연기처럼 홀연히 없어져 버리는 아주 불쌍한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기가 지으신 원래 자기 자식들인 사람들이 그 아버지 곁을 떠나 보시기에 그야말로 헐벗고 굶주리며 처참한 최우를 향하여 소망없는 한가지 생각만하며 치우쳐서 죽어라고 달려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하여 부르고 또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사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이런자들을 굳은마음을 가진자라고 보시는 것이지요.
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6:25-28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사람들을 다시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행 11: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결국 하나님을 향한 굳은 마음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