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2019. 3. 24. 22:03ㆍ카테고리 없음
크리스찬
신앙 생활을 지금 껏 하면서 참으로 쉽지 않은것은 역시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습니다.
학 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위 말씀에는 기간도 없습니다. 절대로 단 번에 되는 일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서는 그 상태가 지속성을 갖지도 또한 되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사도행전에 보면 한 번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이 재 충만을 받고 같은 사람이 또 충만을 받는 것을 보면 아하~~ 절대로 유지함을 위한 필사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필사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는 사람이 무슨 연마나 종교적인 선한 노력을 죽어라고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절대로 거부하지 않고 내 것으로 즉 경건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한 열심히 실천함을 말합니다.
또한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 존재가 있어 더 그렇지요.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너무나 당연히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 저런 일들이 날 때마다 휘둘리지 말고 주의 백성답게 믿음의 권세로 대적하며 살고 힘 있는 백성으로써의 권리를 누리라는 것이지요. 이는 믿는자들에게만 나타나는 일이지요.
걱정 할 일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행하면 되는 일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참 좋으신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와중에 이를 바꾸어 역으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을 오해하고 미혹하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 함이 없이 쏟아지는 은혜의 폭포수를 그대로 전하거나 이 자체를 있는 그대로 전하기 보다 자신을 들어내는 자들입니다.
능력도 없으며 뒷 감당도 전혀 않되면서도 말이지요. 이들은 말씀을 이용하고 기도도 없이 자기 목적만을 위하여 말씀을 들이대고 이용하여 자기 뜻을 이루려 하는 자 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와서 한마디 씩 하니 이들을 선지자 격으로 볼 수 있게 하려하나 특히 이 경우에는 ‘거짓 선지자’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되면 자신을 몰입하며 상황을 이용하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나님의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모든 가증한 행위가 다 이에 해당이 됩니다.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성경의 말씀은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 죄의 속성은 어디서나 이렇게 나오나 이를 제압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진리의 말씀 뿐 이지요.
이런 자 들에게는 주께서 이와 같이 말씀으로 주의를 시키시지요.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오직 말씀을 보며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에만 선생을 삼으시고 주변을 치리하고 대업을 이루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앙 생활을 지금 껏 하면서 참으로 쉽지 않은것은 역시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같습니다.
학 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위 말씀에는 기간도 없습니다. 절대로 단 번에 되는 일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서는 그 상태가 지속성을 갖지도 또한 되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사도행전에 보면 한 번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이 재 충만을 받고 같은 사람이 또 충만을 받는 것을 보면 아하~~ 절대로 유지함을 위한 필사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필사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는 사람이 무슨 연마나 종교적인 선한 노력을 죽어라고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절대로 거부하지 않고 내 것으로 즉 경건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한 열심히 실천함을 말합니다.
또한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 존재가 있어 더 그렇지요.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너무나 당연히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 저런 일들이 날 때마다 휘둘리지 말고 주의 백성답게 믿음의 권세로 대적하며 살고 힘 있는 백성으로써의 권리를 누리라는 것이지요. 이는 믿는자들에게만 나타나는 일이지요.
걱정 할 일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행하면 되는 일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참 좋으신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와중에 이를 바꾸어 역으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을 오해하고 미혹하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 함이 없이 쏟아지는 은혜의 폭포수를 그대로 전하거나 이 자체를 있는 그대로 전하기 보다 자신을 들어내는 자들입니다.
능력도 없으며 뒷 감당도 전혀 않되면서도 말이지요. 이들은 말씀을 이용하고 기도도 없이 자기 목적만을 위하여 말씀을 들이대고 이용하여 자기 뜻을 이루려 하는 자 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와서 한마디 씩 하니 이들을 선지자 격으로 볼 수 있게 하려하나 특히 이 경우에는 ‘거짓 선지자’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되면 자신을 몰입하며 상황을 이용하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나님의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모든 가증한 행위가 다 이에 해당이 됩니다.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성경의 말씀은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 죄의 속성은 어디서나 이렇게 나오나 이를 제압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진리의 말씀 뿐 이지요.
이런 자 들에게는 주께서 이와 같이 말씀으로 주의를 시키시지요.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오직 말씀을 보며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에만 선생을 삼으시고 주변을 치리하고 대업을 이루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