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힘이 남았습니까
2019. 4. 17. 12:36ㆍ카테고리 없음
아직도 힘이 남았습니까?
우리는 일평생을 통하여 무슨 일들을 만납니다.
먹고 사는 일 뿐 아니라 온 마음과 온 몸을 쏟아 바치는 큰 일, 작은 일 예상을 했던 안 했던 간에 닥치는 이런일, 저런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찾아오는 좋은일, 흉해 보이는 일…….
왠 일들은 이렇게 끊임없이 내 앞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아~ 살다 보면 이 기나긴 인생 세월 속에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사람 사는 모습이지… 이렇게 생각하며 그냥 지나도 가 봅니다마는 어떤때는 숨을 못 쉴 정도로 한꺼번에 여러가지가 중복되어 몰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면 앞이 캄캄하고 도무지 무슨 생각 조차 할 힘마저 빠져 버리지요. 아니 거의 정신을 잃어 버리고 맙니다. 완전 Panic 상태를 가는데 이 때만큼은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전혀 들리지도 않습니다. 수 일이 지나면 그 일은 생각속에서도 조금씩 수그러 들면서 세월이 가게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가만히 보니까 나는 죽지 않고 그래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하지요. 한참 후에는 씁쓸한 미소와 함께 회상을 하게 되는데 예수안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은 이런 고백을 하지요. “아~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은혜로 사는 거구나” 눈물도 흘리며 감사로 깊이 다가와서 하늘이 주는 평강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생명의 주 안에있지 않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생각 할 수록 점점 더 열기가 더해지면서 한이 맺히고 곱씹고 되씹고 할수록 더 분하고 억울해지는데 어찌하든 이렇게 만든... 아니 되어진 원인을 더 밝히고 이 보다 몇 배를 갚으리라하고 소위 칼을 갈게 되지요.
그런데 우리는 많은 경우 간접 체험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하여 하게 되는데 …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대 부분의 인생사가 같아서 그런지 그 종말은 비슷한 역사를 만들고 또 만들어 결국은 모두가 참혹하게 생을 마치는 결과로 마감짓게 되는것을 많이 봅니다. 마음에 가득한 시비와 원망은 몸을 망가뜨려 중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아무튼 다 표현 할 수 없는 불행한 결과 뿐이지요.
사람들은 살면서 왜 이런일들을 지속하며 반복하게 되는 것인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그렇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장래일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과연 무슨 뜻인가? 그것도 장래일을 알지 못하게 하셨다는 뜻이 무엇인가? 이는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 이미 장래일에 대한 것을 알고 계시다는 뜻이며 그 이전일과 현재일 앞으로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 분은 창조자요 조물주 이기 때문에 가능하신 것입니다. 형통하든 곤고하든 무언가 우리에게 주는 Message 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반드시 나에게 최고로 좋은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지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아 29: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 7:11
자, 그럼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무슨 일이 나든 이 일은 하나님으로 부터라는 시작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를 원래 Track 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중요한 Base 입니다. 만일 여기서 출발하지 않으면 우리는 “내가 해결해 보겠다”고 결정을 하여 일을 도모하게 되는 바로 후자의 경우로 가는데 다시말하자면 내 힘을 쓰게 되는 것으로 그 결론은 사망입니다.
아직도 그 힘이 남아 있습니까?
이는 아직도 죄의 그물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 16:9,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 16:3,
힘을 빼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나서는 더 이상 버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만 주시는 분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
우리는 일평생을 통하여 무슨 일들을 만납니다.
먹고 사는 일 뿐 아니라 온 마음과 온 몸을 쏟아 바치는 큰 일, 작은 일 예상을 했던 안 했던 간에 닥치는 이런일, 저런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찾아오는 좋은일, 흉해 보이는 일…….
왠 일들은 이렇게 끊임없이 내 앞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아~ 살다 보면 이 기나긴 인생 세월 속에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사람 사는 모습이지… 이렇게 생각하며 그냥 지나도 가 봅니다마는 어떤때는 숨을 못 쉴 정도로 한꺼번에 여러가지가 중복되어 몰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면 앞이 캄캄하고 도무지 무슨 생각 조차 할 힘마저 빠져 버리지요. 아니 거의 정신을 잃어 버리고 맙니다. 완전 Panic 상태를 가는데 이 때만큼은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전혀 들리지도 않습니다. 수 일이 지나면 그 일은 생각속에서도 조금씩 수그러 들면서 세월이 가게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가만히 보니까 나는 죽지 않고 그래도 살아서 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하지요. 한참 후에는 씁쓸한 미소와 함께 회상을 하게 되는데 예수안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은 이런 고백을 하지요. “아~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은혜로 사는 거구나” 눈물도 흘리며 감사로 깊이 다가와서 하늘이 주는 평강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생명의 주 안에있지 않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생각 할 수록 점점 더 열기가 더해지면서 한이 맺히고 곱씹고 되씹고 할수록 더 분하고 억울해지는데 어찌하든 이렇게 만든... 아니 되어진 원인을 더 밝히고 이 보다 몇 배를 갚으리라하고 소위 칼을 갈게 되지요.
그런데 우리는 많은 경우 간접 체험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하여 하게 되는데 …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대 부분의 인생사가 같아서 그런지 그 종말은 비슷한 역사를 만들고 또 만들어 결국은 모두가 참혹하게 생을 마치는 결과로 마감짓게 되는것을 많이 봅니다. 마음에 가득한 시비와 원망은 몸을 망가뜨려 중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아무튼 다 표현 할 수 없는 불행한 결과 뿐이지요.
사람들은 살면서 왜 이런일들을 지속하며 반복하게 되는 것인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그렇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장래일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과연 무슨 뜻인가? 그것도 장래일을 알지 못하게 하셨다는 뜻이 무엇인가? 이는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 이미 장래일에 대한 것을 알고 계시다는 뜻이며 그 이전일과 현재일 앞으로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 분은 창조자요 조물주 이기 때문에 가능하신 것입니다. 형통하든 곤고하든 무언가 우리에게 주는 Message 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반드시 나에게 최고로 좋은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지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아 29: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 7:11
자, 그럼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무슨 일이 나든 이 일은 하나님으로 부터라는 시작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를 원래 Track 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중요한 Base 입니다. 만일 여기서 출발하지 않으면 우리는 “내가 해결해 보겠다”고 결정을 하여 일을 도모하게 되는 바로 후자의 경우로 가는데 다시말하자면 내 힘을 쓰게 되는 것으로 그 결론은 사망입니다.
아직도 그 힘이 남아 있습니까?
이는 아직도 죄의 그물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 16:9,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 16:3,
힘을 빼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나서는 더 이상 버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만 주시는 분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