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펴세요
2019. 5. 1. 00:06ㆍ카테고리 없음
손을 꼭 쥐어보십시오 (2)
꼭 쥐어야만 내것이 될 것 같으나 실은 점점 줄어들어 없어져 버릴수도 있지요.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에 손을 다 펴고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을 나누기도 합니다. 자기의 손을 관 옆구리에 구멍을 내고 밖으로 내어 보이라고 유언을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 이지요. 천하를 얻었다고 해도 떠날때는 이렇게 잡은것없이 다 놓고가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비… 무엇을 위한 예비인가요? 쓸만큼 쓰고 누릴만큼 누리면 족한 줄 알고 무리하지 말아야합니다. 무리한다고 자기것으로 영원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부모님들은 이런면에서 너무나 많은 필요 이상의 힘든 삶을 당연한 것처럼 알고 사셨습니다. "다 자식을 위해서" 그러나 그 자식은 그 부모님과 같지 않은 생각을 갖는것을 봅니다. 즉 그 결과는 plus 보다는 minus 가 많아왔지요. 내 자식만 내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의 편 손은 모두에게 미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Living together in Christ !"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후 즉 죽은 다음에 그냥 다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소위 결산을 해서 자잘못이 가려진다는 뜻이지요. 심판이라는 말씀이 굳이 쓰여진것은 엄연히 상과 벌이 존재함을 대 전제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지금 사는대로 그냥 살아야 할까요?
근본적으로 이 말씀을 하신 분이 있으니 그가 누구인지? 또한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옳고 그르다는 생각의 중심 구조가 조물주이신 하나님과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그 무시무시한 심판을 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잘 알면 그 분이 원하시는것을 알 수가 있지요. 다음 말씀에 성경 전체가 주어져 있습니다.
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은 주는것입니다. 손을 펴 주는 것입니다. 나누고 함께 사는 것입니다.
요일 3:16-18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러면 그 안에 있는것만 자기것이며 힘을 주면 줄 수록 그 공간은 줄어듭니다. 그러나 손을 펴 보십시오. 손은 아주 넓은 곳 앞에 벌어집니다 그 앞에 있는 더 많은 가능성을 향하여.... 더 많은 것이 내 것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꼭 쥐어야만 내것이 될 것 같으나 실은 점점 줄어들어 없어져 버릴수도 있지요.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에 손을 다 펴고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을 나누기도 합니다. 자기의 손을 관 옆구리에 구멍을 내고 밖으로 내어 보이라고 유언을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 이지요. 천하를 얻었다고 해도 떠날때는 이렇게 잡은것없이 다 놓고가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비… 무엇을 위한 예비인가요? 쓸만큼 쓰고 누릴만큼 누리면 족한 줄 알고 무리하지 말아야합니다. 무리한다고 자기것으로 영원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부모님들은 이런면에서 너무나 많은 필요 이상의 힘든 삶을 당연한 것처럼 알고 사셨습니다. "다 자식을 위해서" 그러나 그 자식은 그 부모님과 같지 않은 생각을 갖는것을 봅니다. 즉 그 결과는 plus 보다는 minus 가 많아왔지요. 내 자식만 내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의 편 손은 모두에게 미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Living together in Christ !"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후 즉 죽은 다음에 그냥 다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소위 결산을 해서 자잘못이 가려진다는 뜻이지요. 심판이라는 말씀이 굳이 쓰여진것은 엄연히 상과 벌이 존재함을 대 전제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지금 사는대로 그냥 살아야 할까요?
근본적으로 이 말씀을 하신 분이 있으니 그가 누구인지? 또한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옳고 그르다는 생각의 중심 구조가 조물주이신 하나님과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아야 그 무시무시한 심판을 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잘 알면 그 분이 원하시는것을 알 수가 있지요. 다음 말씀에 성경 전체가 주어져 있습니다.
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은 주는것입니다. 손을 펴 주는 것입니다. 나누고 함께 사는 것입니다.
요일 3:16-18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