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양육을 마치고
2019. 11. 20. 23:00ㆍ카테고리 없음
일대일 양육을 마치고
단 한 번도 날자를 쉬지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약 2시간에 걸친 나눔은 아주 신선한 각성과 희미하게 나마 그저 숨어있거나 자리를 떠날뻔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지킬 수 있었고 재 발견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시간을 거듭 할 수록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었던 말씀의 구슬들이 다시 귀한 목걸이로 재 탄생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으며 역시 말씀이 모든것에 근간이라는 것이 다시 확인되고 오직 말씀만이 능력이요 살 길이라는 것을 또 다시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보며 또 깨달으며 무언가 매우 구체적인 신앙인의 삶에 대한 시도와 실천을 해 보려는 구상이 떠오르면서 다시금 지금의 나의 삶에도 재 적용해 보려는 Challenge 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들의 생명과 원동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방에 알려서 만민의 구원의 때가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에 쓰임 받는 저의 남은 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단 한 번도 날자를 쉬지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약 2시간에 걸친 나눔은 아주 신선한 각성과 희미하게 나마 그저 숨어있거나 자리를 떠날뻔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지킬 수 있었고 재 발견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시간을 거듭 할 수록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었던 말씀의 구슬들이 다시 귀한 목걸이로 재 탄생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으며 역시 말씀이 모든것에 근간이라는 것이 다시 확인되고 오직 말씀만이 능력이요 살 길이라는 것을 또 다시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보며 또 깨달으며 무언가 매우 구체적인 신앙인의 삶에 대한 시도와 실천을 해 보려는 구상이 떠오르면서 다시금 지금의 나의 삶에도 재 적용해 보려는 Challenge 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들의 생명과 원동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방에 알려서 만민의 구원의 때가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에 쓰임 받는 저의 남은 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