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여라

사랑하여라

1 John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참으로 위대한 말씀 아닙니까?
인간 어느 누가 이런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주신 말씀이라도 열심히 따르며 살아보려고 마음을 먹어봅니다. 정말 힘들지만 말이지요.

사랑 즉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우리는 전혀 알지도 또 할 수도 없는 것이며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아… 이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 혼자 힘으로는 안되니 하나님께 의지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막 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사실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우리에게서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찾아 볼 수 있는데 나는 이를 '천국 용어' 라고 지칭하고 싶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것을 성경에서도 '성령의 열매' 라고 하십니다. 다시말하자면 우리에게는 원래 없으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때 만 가능하다는 뜻임을 확인시켜 주신 것입니다.

Galatians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자체가 바로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토대를 하고 있는 선한 일이니 누가 막을 수 있겠냐는 말씀입니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과 그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공의를 행하며는 공의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요. 인자를 사랑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전파하는 것이요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함은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어 그 분이 이끄시는대로 함께 행하는 삶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 John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 John 4:18-2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