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2019. 3. 4. 04:57카테고리 없음

복음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 그런 분도 계셨냐고요? , 그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여러분을 찾고 계신 것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시편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히브리서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누구에게 네가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하나님은 우리들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지금 자기 자식을 다시 찾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24시간 부르고 계셨습니다. 바로 지금도 부르시는데 소리로 듣게 하셨고 눈으로 보게 하셨으며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가는 모든 것을 통하여 느끼도록 하셨습니다.

 

이사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그러나 우리는 그 음성을 그저 가까운 친구의 음성으로 듣고 넘겼습니다. 부모님의, 목사님의, 경우에 따라서는 길거리에서 그저 외치는 전도자의 나와 상관없는 외침으로 지나쳐 버렸습니다. 또는 나에 대한 상대방의 불평으로 듣고 흘려버렸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즐거움 이상의 것은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만드시고 우리로 하여금 누리게 하신 바로 그 오묘한 솜씨를 말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모든 생각이나 느낌을 그저 내 생각이려니 하고 지나쳐 버리기 일쑤였습니다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기대가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로마서 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그런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간절히 부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만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으로 지금 돌아오십시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도다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 하나님은 성경에 그 분의 마음을 이렇게 쓰셨습니다.

 

예레미야 2 : 32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여러분,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세어보니 자식 10중에서 하나 없어지고 9이 남았다고 할 때 그래도 9이나 남았다고 두발 뻗고 기분 좋게 잠을 잘 분이 있습니까?

 

집을 나갔던 어느 아들이 모든 것을 탕진해 버리고 급기야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아들을 마음 아파하며 기다리던 어느 아버지에 대한 예화가 성경에 있습니다.

 

누가복음 15;20-24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 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바로 이 아버지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원래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창세기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지으셨을 때에 이야기입니다.

 

전도서 12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 방향을 전환하십시오

 

회개

이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Turning Point를 말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몰랐으므로 각기 제 길로 다녔던 여러분의 발길과 관심을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돌아 올 때 한 가지를 절대로 확인해야 됩니다

 

바로 죄입니다. 여러분자신이 무언가를 직접 해결해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 앞으로 올 수 없으므로 씻어 버리고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으신 길. 바로 생명을 되찾는 길로 찾아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우리 각자가 해야 합니다.

 

예화 ; 방안의 전등불

방안에 전등을 꺼 보십시오. 그 방은 시커멓게 어두워졌을 것입니다. , 이번에는 그 시커먼 어두움을 밖으로 퍼내어 보십시오삽으로 떠서 밖으로 내 보낼 수도 없고 곤란하지요? 그러면 이번에는 전등을 켜십시오. 불이 환히 들어오고 어두움은 방안에 없습니다. 빛이 들어오니 어두움은 삽시간에 그 자리를 떠난 것이지요

 

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죄는 어두움입니다. 어두움인 죄는 빛이신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합니다.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어두움은 산산 조각나게 마련입니다.

 

시편 5 :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죄가 어떻게 우리 안에 들어 왔을까? 하나님께서 처음 세상을 만드셨던 때로 가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에덴 동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바로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의 천지를 먼저 창조하시고 그 후에 사람을 만드신 후 몹시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그 사람에게 자녀로써의 후사를 이으시고자 하셨습니다.

 

창세기 1;26-3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처음 자녀들에게 많은 것을 허락하셨으나 단, 한가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이와 같은 말씀에 순종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한 뱀(마귀의 표징)의 말에 순종하여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고 말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 , 거룩, 진리이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사망, 어두움, 죄악, 거짓입니다.

 

물론 하나님과 마귀는 동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마귀는 타락한 영입니다. 영적인 법칙으로는 누구든지 그 순종하는 자의 것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뱀의(마귀) 말에 순종한 아담과 이브는 마귀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는 바로 그 순간 임하였으며 그 순간 하나님과 사람간의 생명의 연결선인 영이 서로 끊기게 된 것입니다. 이는 생명의 공급선이 끊긴 것이므로 곧 생명과의 단절 즉 죽음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결국 뱀 즉 마귀의 말을 받아들인 인간에게 마귀의 성품인 죄(바로, 원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마귀의 자식으로 소위 영적인 호적이 바뀌고 말은 것입니다. 결국 사람은 에덴 동산을 떠나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 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죄의 상태에 있는 인간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한다면 죄악과 어두움 속의 인간은 영원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예화 ; 나뭇잎     

나뭇잎 하나를 살아 있는 나무로부터 끊어 보십시오. 손에 쥐고 계신 그 나뭇잎은 살아 있습니까? 아니면 죽었습니까? 지금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3-4일 정도 지나면 노랗게 점차 마르게 되고 결국은 죽은 모습을 눈에 보이게 들어 낼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나뭇잎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죽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 즉 물과 양분의 공급으로부터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상태는 자연히 하나님과 떨어진 상태요 이는 곧 생명의 원천에서의 이탈로써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은 생명이 끊긴 상태의 영과 혼과 육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고 육신이 930살까지 살지만 이는 겉으로는 산 것같이 보이나 실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선인 영이 끊긴 죽어있는 상태로 900 여년을 지낸 것이었습니다.)

       

5;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결국 죄의 결과로 이때부터 사람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오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인들의 삶 -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그 후손들은 땅에 번성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속에 죄의 씨로 인하여(원죄) 그들은 유감없이 죄인들의 속성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죄를 짓는 것인지 조차 분별이 없는 사람들의 생활은 그야말로 야수와 같은 마귀의 성품을 그대로 드러낸 삶이었으며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실 정도의 모습이었습니다.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인간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된 죄의 씨앗은(원죄) 우리와 우리의 자식들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온 인류에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예화 ; 죄인 인 것을 증명

여러분 자신도 죄인인 것을 알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기침을 하고, 열이 나고, 콧물이 나며, 머리도 아프고, 오한도 난다면 과연 이런 결과는 무슨 원인에 의해 생긴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이는 감기 걸린 사람의 증상이며 이때 감기 약을 먹으면 원인이 해결 나므로 자연히 위의 열거한 모든 증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이 있는데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거짓말, 시기, 질투, 눈을 흘기는 것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증상은 과연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요?

 

이는 사람이 갖고 있는 죄 (원죄 Original Sin) 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결국 원죄가 완전히 뽑히면 이로 인했던 모든 증상들도 없어지겠지요? 하나님은 이와 같이 법이 없이 마음대로 막 사는 상태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양심 기준을 십계명을 통하여 알려주셨고  드디어 사람들은 자기의 행동을 하나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양심이 찔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십계명

 

1,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주심   

 

로마서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2, 인간 양심이 아닌 하나님의 양심 기준을 보여 주심

사람의 양심 기준은 다 다릅니다. 에스키모는 손님에게 자기의 부인을 내어 주지요? 일본사람의 경우 자녀들이 부모 앞에서 태연히 담배를 핍니다. 미국 사람들 역시 우리와 다른 많은 면들이 있지요? 그러므로 어느 누구와 국가도 우리 모두의 양심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십계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법적인 기준을 만난 사람들은 현재 갖고 있는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죄의 해결을 위해 당시의 율례대로 제사장 앞으로 속죄 제물을 (소 양 비둘기 같은 채식하는 깨끗하게 선별된 동물) 가져가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사법

 

제사장 앞에서 사람이 자기의 죄를 대신 할 대속 제물로 가져온 동물에게 안수를 합니다. 이같이 죄를 넘기자마자 이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제사장은 제물을 잡는데, 목을 따고, 주변에 피를 뿌리며, 살의 각을 뜨고, 그리고 불로 살라 끔직한 죄의 값을 치루는 제사를 드립니다.

방금 자기를 대신하여 죄를 뒤집어쓰고 피 뿌리며 죽어 간 동물을 통한 죄사함의 제사를 본 사람은 얼마 동안 그 동물에게 죄를 넘겼다는 것으로 자신의 죄가 깨끗해졌다는 안도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래로부터 받은 원죄의 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해마다 계속하여야만 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완전한 죄 사함의 방법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4-9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것이며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은 그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수 도 있음을 미리 아셨으며 그럴 경우에 꼭 필요한 구원의 계획을 미리 세워 놓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끝까지 보호하며 지키시는 상상을 초월한 사랑의 계획이었습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이미 세워 놓으신 구원의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시고자 이와 같은 제사라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오랜 동안 훈련하셨습니다. 사람이 지은 죄는 언젠가 짐승이 아닌 똑같은 사람에 의해 대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그 값을 치러야합니다.

    

로마서5:12-13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5;18-19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       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화 : 어머니의 대속적인 사랑

어느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위하여 죄의 삯을 대신 지고 죽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자신도 아담과 이브의 후손으로써 자기 자신도 원죄를 가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대속자로써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크리스 마스 (요셉과 마리아)      

크리스마스 때면 늘 듣는 귀에 익숙한 2 사람이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지요?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하고 첫날밤을 지내기 전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에 성령의 씨를 뿌리십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셨습니다.

 

예화 ; 콩씨

남자는 씨에 해당하며 여자는 밭입니다. 콩씨는 어느 밭에 뿌리나 콩이 나오지요? 남자가 김씨이면 여자의 성에 관계없이 자녀들은 김씨가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요셉이 마리아에게 씨를 뿌리면 예수가 태어날 때 요셉의 씨를 받게되며 이는 바로 그 조상 아담으로 부터의 죄악의 씨와 연결됩니다. 결국은 죄의 씨를 받은 또 하나의 죄인이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뿌리신 씨는 아담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아담의 혈통이 아닌) 성령의 씨였습니다. 결국 사람의 몸을 통하여 예수께서 나셨는데 이는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는 사람으로 오시기 위해 아담의 후손으로 오시지 아니하고 여인의 후손(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 )으로 오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죄로 타락되어 영원히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되찾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 안에 있는 죄가 씻겨져야 만 합니다. 죄는 거룩하시며 빛 되신 하나님 앞에 서면 그를 가진 자와 함께 멸절하며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가진 자기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 바로 그 죄 없는 분을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의 속죄 대속물로 보내시고 십자가위의 죽음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써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하여 해결해 주신 구원자 이십니다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 1 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

셨음이니라

    

부활

                      

십자가 사건 이 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할 대속의 재물로 자신을 드려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길에 순종하시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베푸신 부활이었습니다.

 

5 18 - 21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 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하려 함이니라

 

사도 행전 2 :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결신

구원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값없이 받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영접

 

이 예수님을 “나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구원자” 로 믿고 받아 들이십시오.


로마서 5:8-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시인의 중요성

 

10:32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예수님의 십자가위의 죽으심은 바로 나의 죄를 대신한 죽음이므로 이를 통해 나의 죄 값이 치루어진 사실을 인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으면 믿는 자의 믿음에 의해 그 자신이 의에 이르게 되고 이 사실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바로 당신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을 믿습니까? 이를 인정한다면 당신은 이미 마음에 이 사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믿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요한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기도를 인도하는대로 따라서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약속하심대로 구원이 임하게 됩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결신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을 믿습니다. 나도 2000년전에 내 죄와 함께 예수님을 따라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흘 후에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서 살리셨을 때 나도 예수님 따라 살아났습니다. 나는 이제 죄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 주이십니다. 값없이 주신 영생의 선물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요한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기도

 

16;22-24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