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Challenge

2019. 3. 4. 07:26카테고리 없음

복음 Challenge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다림줄이라는 말하자면 하나님의 기준점을 놓고 저울이나 줄자 보다 예민하게 다루어지는 시간 안에있습니다.

 

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매우 소수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것을 느끼고 깨어 있는 자들은 우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모든 말씀에 비추어 다시금 정결케하는 결단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 복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격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속에 갇혀 이상은 수도 없는 채로 안에서 묶이어 있다보니 보이는것이 전부가 되었으며 이미 틀안에서만 살아 남는데 익숙해졌으므로 다른 것은 도저히 아예 상상 자체를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고 나름대로 편해졌으며 당연해지고 결국은 안에서 많은 우상들이 생기며 이로 더불어 그들의 현재의 삶을 더욱 깊히 지켜나가게 하는데  이러한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 부터 이미 조물주를 거부하고 싫어하며 오히려 은근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게 되지요. 결국 지금의 가상 현실에 충분히 적응이 되어 있는데다가 이미 잡고 있는 나름대로의 기득권이 있는 삶을 즐기고 바로 이것 이상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땅을 보고 사는 삶이라고 합니다. 땅에 속한 사람이라고도 하지요. 모든 눈과 생각을 땅에 고정하고 집중하며 사는 것이지요. 땅은 성경에 혼돈과 공허 깊음이라고 표현합니다. 흙과 먼지라고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와같은 한시적이고 유한한 것에 목숨을 걸고 사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들 속에는 주변과 나아가서 자기가 속한 단위나 인류를 위하여 무언가 착하고 선하다고 생각되며 보람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소원이 생기기도 하는데 잡히지는 않으며 아련하지만 아마 이는 본질적으로 처음 곳으로부터 생성된 DNA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은 실은 거룩한 뜻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사람의 힘으로써 땅을 기반으로 있는 일은 아닙니다. 특히 갖고 있는 나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늘로 부터 주어진 것으로 나로 부터가 아닌 출발점으로 본다면 오히려 실현 가능성의 기대를 걸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지는 것이므로 우리의 노력이나 힘과 능력으로 되어지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분의 말씀만을 믿고 바라고 따라가면하나님께서 이미 보여주시고 예정해 놓으신 길들을 따라가면 반드시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고 형통을 밖에 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것이 너무 쉬워서 오히려 사람들은 이대로 하지 못합니다. 사람들 머리 속에는 Give & Take 만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거져 주시는 것을 이해 수도 알지도 바라지도 않고 사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히려 이미 너무나 많이 주어진 복들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분을 모릅니다. 사람도 그렇지 않습니까? 자주 만나고 대화를 해야 서로를 알듯이….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모두가 원하는 돈을 놓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주변을 보면 아직도 부유한자가 그리 많이 나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나 번다는 자체가 무슨일을 도모 때는 충분치 않고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주체가 자기 자신으로 부터 시작하며 나중에는 오히려 자신을 죽음으로 치닫게 만드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자기가 벌었다고 말하나 실은 주어진 것이었지요.


누가복음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것이니라

 

이것 보십시오. 이렇게 주인이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벌은 것으로 오해하여 사용하면 이런 일이 생기고 맙니다. 

 

벌려고 갖은 고생과 스트레스와 세상의 방법이라는 모든것을 동원하게 되고 결국 이로써 건강을 잃고 친구를 잃고 가족을 잃는 많은 경우를 보지 않습니까? 자신이 주인이 되었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지요. 그래서 돈은 쓰는것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돈을 쓴다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아서 입니다. 그것은 또한 작은 단위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데 놀랍지요. 모든 것의 주인이 맡길만한 자를 찾다가 찾으면 몽땅 맡기게 되고 맡은자는 주인의 뜻을 따라 사용하므로 얼마를 어떻게 사용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고 오히려 칭찬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돈을 번다는 것은 아예 처음부터 생각의 출발이 것입니다. 내가 한다는 것은 맞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넘치는 물질은 하나의 복으로 인하여 하늘로 부터 주어지는데 이것을 재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를 들고 채워달라고 사정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자를 찾으면 자체를 그리로 돌리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꼭 물질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무에서 사과를 보면 이것이 사과 나무임을 바로 있습니다. 나무에서 배를 보면 역시 배나무인 것을 있지요. 이렇게 열매로 곳에 어떤씨가 뿌려졌는지 확인 있습니다. 의로운 일에 씨를 뿌리면 의의 열매가 맺힙니다. 악하고 더러운 일을 도모하는데 씨를 뿌리면 바로 열매를 먹게 되어있지요. 결과는 사망입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욥기 4:8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악을 밭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떠나 행해지는 모든 행동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독을 뿌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아닌 모든 다른  말로써 전달하면 이것이 바로 독을 뿌리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진리 (Truth) 라고 합니다. 모든 것은 변하고 바뀌어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자신이  있으시면 성경으로 우리에게 주시고는 지난 2000년 이상을 전혀 바꾸지 않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주어진 자유 의지를 가지고 결정하여 타락하게 되었고 (죄가 들어 ) 오늘에 이르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시지요. 그래야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사람이 자기 생각을 좇아 사는 자체가 불선한 길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돌아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근본적인 자체를 죄라고 합니다. 소위 원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원죄는 반드시 사망에 이르는 죄의 결과를 갖게 되며 사망은 몸이 죽어 무덤에 누워있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이 멸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은 영과 혼과 ()으로 되어있습니다. 중에 영이 우리의 본체이지요. 육신이란 위에 걸쳐진 옷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결국 죄로 인하여 죽을 밖에 없는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길을 제시 하셨습니다. 죄는 반드시 죄의 값을 치루어야 하며 값은 바로 사망입니다. 사망이란 위에서 언급한 사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영이 사망을 하면 혼과 육은 것도 없이 멸절을 하는 것이지요. 지구상에 거하는 인류는 모두다 사망의 값을 치룰수 밖에 없는 상태로 처음부터 태어났습니다.

로마서 3:10-15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발은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는 인류의 제일 처음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때문입니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은 이유로 지금도 조상의 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우리들을 대신하여 대신 죄의 값을 치룰 있는 사람을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가 바로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요. 하나님은 예수를 십자가 선상에 제물로 매달아 죽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게하신 것입니다. 그럼 예수 믿는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바로 나의 죄를 짊어지고 죽어 주심으로 죄의 값이 치루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을 말합니다.

일이 있은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3일만에 다시 부활을 하시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아들로서 전혀 죄와 상관이 없으신 분이었는데 우리의 죄를 짊어지는 바람에 죄인으로 인정되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을 통하여 인류 전체에 들어 죄를 사람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 죄를 거두신 하나님의 은헤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로마서 5:19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래서 우리는 분이 다시 부활한 것을 보고~~ 원래 죄가 없으면 사망이 잡고있을 없구나 알게 되었고 이로써 우리 모두는 영원한 생명,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21
너희는 저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사람은 말씀에 근거하여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우리를 위해 제물로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이는 내가 죽어야 자리에 예수님이 대신 죽어 주셨으니 나는 자연히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법에 의해 죄의 값이 대신 치루어져서 영원한 생명을 가질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 오직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지금 이렇게 기도하세요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000 전에 땅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들었습니다. 나도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3 후에 예수님께서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을 나도 예수님 따라 살았습니다. 이제 나는 죄가 없습니다. 값없이 주신 영원한 생명을 감사합니다. 나와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고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 아멘.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