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Light)

2019. 3. 4. 09:19카테고리 없음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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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빛에 대하여 2군데 나옵니다. 처음에는 1:3절에 나오는 빛인데,

 

창세기 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light)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하나님이 빛을 (day)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Night)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모든 세상이 전체적으로 밝아야 했으면 하나님께서는 밝아져라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이 있으라하시며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구분하셨습니다.

 

그리고 빛에 대하여 나오는데 이는 14절에 나옵니다.

 

1 : 14-18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광명을 만드사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Sky) 궁창에 두어 (Earth)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16 God made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17 God set them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18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그렇다면 앞의 빛과 뒤의 빛은 과연 다른가?

 

그렇습니다. 앞의 빛은 바로 빛이신 예수님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의 ( 1 : 14-18)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과 그리고 별들이지요.

 

4 :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성경이 말씀 하시는 Darkness 사망의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영생의 예수님이 오심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요한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빛이 아니요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자라 세상에 와서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8:12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예수님에 대한 성경에서의 소개

빛되신 예수님에 대한 성경에서의 소개는 제일 중요한 문제로 강조 강조 되어왔습니다.

 

1 :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6 :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살이로라 하시니라

 

12 :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이사야 9 :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빛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

빛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에 대하여는,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8 : 12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빛에 거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자연 심한 갈등이 있게 됩니다. 이는 육신적으로 나타나지만 실은 뒤에 영적으로 나는 차이 때문입니다. 하나는 생명안에 있음이요 하나는 사망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12 :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빛을 알아 사람들은 드디어 분별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모든 행위를 낳는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게 됩니다.

 

26 : 18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러면 드디어 하나님과 주시는 말로 없는 은혜를 알고 누리기 시작합니다.

 

고전 2 :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안에 들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바로 자녀를 통하여 만민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려는 하나님의 간절함이 있습니다.

 

고후 5 :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요일 4 :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람들의 반응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으나 사람들은 알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1 :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1 :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러나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이들 앞에 빛을 있도록 선지자를 보내어 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1 : 7

저가 (요한) 증거하러 왔으니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증거를 통하여 빛을 사람들의 반응은 2가지 나타나게 됩니다. 빛이 왔으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과 빛을 알아보되 자기의 악함이 드러날까하여 빛을 피하거나 미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첫째 : 왔는데도 예수님의 형제들도 알아보지 못한 입니다.

 

요한 7 : 4-5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막상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낳은 부모도 이방을 비추는 빛인 예수님 알아보지 못한 예입니다.

 

누가 2:30-33

30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부모가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또한 예수님의 제자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입니다.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둘째 : 또는 자기의 죄악으로 인하여 일부러 빛을 피하는 사람들입니다. 빛을 보면서도 자기를 은폐하고 숨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3 : 19-21

정죄는 이것이니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 16 7-15

"죄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결국은 빛을 알아보면서도 안에 거하지 않으며 믿지도 않는 상태를 성경은 정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오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향하여 바로 생명의 안으로 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어두움 속에 안연히 있다가 주를 맞이하면 결과는 멸망입니다.

 

11 : 9-1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2 : 35-36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일 1 : 7

저가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때까지 소경되어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친히 보게 주십니다. 이들 소경은 빛이 왔으되 빛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의 예화입니다.

 

21:14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보기를 원하라 하십니다.

 

10: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나 빛을 보고도 믿지 않거나 자기의 허물이 드러날까하여 피하거나 미워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아주 단호한 말씀을 하십니다.

 

9: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당부

그리고 이미 빛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당부하십니다.

 

11 : 35

그러므로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요일 2 : 8-10

다시 내가 너희에게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10 가운데 있다 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어두움에 다시 들어가지 말것

그리고 빛에 거했던 사람들은 다시 어두움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경고하십니다.

 

2 :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6:4-6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바로 초등학문이라고 하십니다. 끝까지 답이 없고 아니 답을 내지 못하는 세상 일에 전혀 따를 필요조차 없다고 하십니다.

 

2 :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 :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 정욕을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세상에 살고

 

벧후 2 : 20

만일 저희가 우리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중에 얽매이고 지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심하리니

 

빛의 자녀들은 어두움을 두려워 말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어두움의 어떠한 현상에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6 :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일 4 :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안에 있다고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육신은 아직도 세상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안에서도 산이 앞을 가리고 험란한 골짜기가 우리 앞에 놓일 있습니다. 그러나 안에 거하십시오. 결국 승리로 인도하십니다.

 

찬송가 502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잃어 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빛에 있지 않은 사람들

빛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요일 3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세상 사람들을 잡고 있는 것도 역시 악한 영입니다. 영적인 전쟁이지요. 전쟁을 이기려면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마음에 두고 살아야합니다

 

고후 4 : 4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6 :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빛안에 있지 아니하면 상태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2 : 12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안에 있지 않는 자들의 결과 매우 참혹하게 되고 말씀 하십니다.

 

이사야 8 : 20-22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쉬지 않고 권면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고 이와같은 생명의 길을 알릴 있도록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고귀한 사명 주셨습니다.

 

고전 1 :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세상속에서 구하고자 자신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하십니다.

 

10 :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9:15-16

여인이 어찌 먹는 자식을 잊으며 자기 태에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65 :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밝은 영생과 평강이 있는 . 흑암을 영어로는 Darkness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영접지 않은 모든 인생들의 상태를 말합니다. 흑암에서는 우선 좌우를 분별 능력도 없으며 아니 조금도 움직일 없는 그런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니 어두움에 있는 자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절대로 바로 것을 수도 없습니다.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하나님은 이런 어두운 상황에서 빛과 어두움이 절대로 함께 없으며 해서도 안되므로 단호하게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3 : 19

정죄는 이것이니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한 것이니라

 

14 :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고후 6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두움 속에서 빛을 보면 아니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면 바로 지체치 말고 빛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20:30

소경 둘이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요일 4 :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어두움은 빛을 거세게 거부

빛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빛에 거하는 사람들을 거세게 거부합니다. 세상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악하다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세상에 비친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7 :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22 : 22

말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자가 아니라 하여

 

요일 3 :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단호한 말씀

결국 하나님은 안에 거하지 않은 자들에게 단호한 말씀(심판) 하십니다. 특히 예수님 께서는 당시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에게 선포하십니다. 이는 세상에 대한 선포입니다. 세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오지도 한다고 하십니다.

 

  7 : 33-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8 :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벧후 2 : 5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당부, 사명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시고 사명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되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 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이는 길이 아닌곳에 있음이요, 거짓에 있음이요, 죽음에 있다는 아주 간단하고도 확실한 진리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안에 거함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요. 누구든지 반드시 해야 일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8 :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12 : 49-50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24 : 14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8 :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3 :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요일 2 : 15-17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17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러므로 먼저 자가 알려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 왔으나 사람들은 이를 보지도 또는 알지도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벧전 2 :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22 :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노릇 하리로다

 

예수님 사랑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사랑하신 사람들은 세상 가운데서 안에 들어 상태의 사람들이지 세상 속에서 여전히 빛을 모르거나 거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13 :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17 :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7 : 11

나는 세상에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7 : 13-16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우리는 가운데 있지만 실은 우리의 몸은 아직도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구속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를 놓고 예수님의 마음은 무척 안쓰러워하시며 우리를 하나님께 신신당부 하시는 것입니다. 데마처럼 빛의 비침을 받고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일들이 생길 있기 때문이지요.

 

빌립보서 1:9-11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안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날까지 자신을 보존해야 합니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 없이 기억하며 행하며…..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7 : 23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흑암속에 (세상) 거하고 있는 우리의 상태로 쉬운일이 아니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말씀을 믿으며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믿음의 백성이요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지극히 영광을 소유 있는 복된 인생입니다.

 

11 :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요일 5 : 4-5

대저 하나님께로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3 :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