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6. 08:08ㆍ카테고리 없음
살아라
신 30:15-16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말씀이
대언되어
교인들은
듣고
깨닫고
그대로
살므로
죽은자들이
생명을
되찾아
살아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을 전혀 아지 못하는 설교자가 강단에서서 이 세상에 살며 필요한 정도의 도덕경이나 종교인으로써의 행할바만을 외친다면 어떤 결과가 주어질까요?
그것도
모자라
그
위에
인간적인
생각을
더
해서
듣는
자들에게
그들
양심의
찔림으로부터
도망쳐
나갈
구멍을
은근히
요리해서
설교를
한다면
이는
과연
누구로
부터
무슨
역활을
받아
하나님을
가슴
아프게
하고
서
있는
것인지요?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이렇게 오래다보니 듣는
자들은
귀에
달콤한
(?) 말에만 익숙해지게 되는데 즉 각자의 죄를 정면으로 지적하지 않고 지옥을 말하지 않으며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멸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계시록을 다루지 않는 설교는 결국 진리 앞에 세워서 근본적으로 죽고 사는데 대한 바른길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향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서 있어야 할 이정표가 혼돈하고 왜곡되게 그려져서 듣고 보는자들을 죄에 대하여 안심시키고 하나님의 기준 즉 다림줄에 대해 느긋함으로 타협을 하게 만든다면 …. 결국 사람들은 잘 못 되었다고 감지되는 양심의 분량만큼 헌금을 책정하거나 객관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착해 보이는 행동들을 하며 또한 무엇이든 교회의 이름 안에서 행하는 일들을 사역이라는 단어를 써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살아가는데 소위 길 아닌 길에 길들여지게 되는겁니다.
결국 평생을 교회에 출석해도 실제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크리스찬으로서의 열매나 능력이 전혀 없고 그런채로 그가 속한 모든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아예 함께 끌고 지옥으로 향하게 만들고 맙니다.
게다가 실은 보이지
않는
도움까지
합세를
하는데
성경은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는 그동안 이렇게
빚어져
나타난
세상이라는
상황안에서
살고
있는데
모든것이
뒤집혀
져서
마치
맞는
것인
양
서있는
이
신기루에
적응하려고
정말
애를
쓰며
살고
있는
중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몽둥이질로 사람을
억지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의지를
발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
길이
최선이니까요.
그런데
각자는
모두
자기가
심사
숙고하여
(?) 찾은 길을 따라가지요.
아니면
당장
코
앞에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데만
급급하여
아예
스스로
점검하여
수정
할
시간도
없이
시간을
보내며
세월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가
그
길의
끝에
도착해
보면
알겠지만
역시
이는
바로
그
자의
선택한
결론이지요.
신 30: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참으로 불쌍하지만 ....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하시지요.
사 65:1-6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 이라고 쓰신 말씀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저 내 생각대로 갔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정도의 행동과 선택한 길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불선, 패역이라는 무서운 단어를 쓰셨습니다. 목숨을 주고 얻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만 늘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그만큼 안타까운 실망을 안겨드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 누구건 나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라는 의존적인 생각이나 삶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생명이며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채워야하는 이유입니다.
혼탁한 세상은 수 많은 소리들로 부터 생성되어 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주춧돌로 꽉 차 있지 않거나 말씀을 바로 이해시켜 주시는 성령께서 내주하여 인도하지 않으시면 사람의 중심 자체가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도무지 어떤것을 택해야 살 수 있는지 구별 해서 취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는지? 그저 오늘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생각없이 운명이려니 하고 서서 그 귀한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증거해야 하는 사명은 결코 설교자에게 만 국한될 수는 없는 모든 먼저 되었다고 분류되는 성도들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알리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해 주신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그렇게 말씀을 행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