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2019. 3. 7. 00:26카테고리 없음

성령 세례

16 : 7-11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믿을 수가 없기 때문)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의인은 정말 하나님께로 )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 이상 세상에 의지 하지 않게 )

 

예수님께서실상을 말하노니라고 하시며유익그리고보혜사 성령님을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의 말로 하자면내가 솔직히 말하는데 들어 ?” 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성경에 한군데 표현하신 것으로 우리는 이를 그냥 지나칠 없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해도 귀를 바짝 기울이는 판에 조물주가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설명이 따라 옵니다.

16 : 13-14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영광을 나타내리니 (예수님)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진리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 =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스스로는 다다를 없는 영역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신다니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가도록 알려 주신다는 뜻이니 완전한 Guide 것이지요. 듣는것을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만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이며 아닌것은 바로 분별 있는 능력도 주워지겠지요? 장래 일을 알리신다 세상에 거의 답답한 것이 없겠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것을 알게 주시니 이상 오리무중은 없어지겠지요?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기도의 제목 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생각하여 열심을 내는 기도는 거의 모두가 땅을 기반으로 하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말씀이지요. 결국 나에게 전혀 유익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는 하나님께서 도저히 들어 없는 허공을 치는 꾕가리나 다름이 없는 바램일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 해가 되는것을 아지 못하고 구하므로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아니 이루어 주면 안되는 기도에 모든 힘을 쏟는 것입니다. 후에 구한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하나님을 원망함을 되풀이 하는 어리섞은 시간 낭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고전 4 :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위에서는 성령께서 하시는 다양한 역활을 말씀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은 내가 받아도 되고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사함의 길에 이른 성도가 반드시 받아 누려야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야 완전히 신명나고 제대로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서 3년이라는 세월 동안 충분히 보고 듣고 함께 행하게 하시어 충분히 훈련되고 경험이 있는 제자들을 떠나시면서도 간절히 말씀 하십니다.

사도행전 1 : 4-5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십자가의 보혈로 사함을 받은 자들은 성령이 내리시기를 기대하여 성령을 받은 후에 권능을 받아야  비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분부하셨다고 성경에 쓰셨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1 : 8-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성령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받은 은혜인 영생의 축복 복음을 전달하는 힘이 생기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1 :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예수님의 분부하심을 따라 약속하신 성령을 사모하여 모두가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 하시옵소서

사도행전 2 : 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같이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들리고) 있어 저희 앉은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보이고)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보이고) 저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께서 임하실 우리의 오관을 통하여 느껴지는 현상들도 있습니다.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 자체보다는 이를 통한 은혜로 일어나게 되는 복음의 역사의 열매가 증거로 보여지게 됩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동안 나의 입술로 부터 나갔던 온갖 죄의 화살들을 제어하기 위하여 입술부터 사로 잡으십니다. 뜻과 상관 없이 나도 알아 듣지 못하는 방언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 : 17-21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때에 내가 영으로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성령이 오신 후에 여러분들에게 나타날 현상들입니다.

사도행전 2 : 31-33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님을 증거하십니다. 예수님 분만으로는 지역에 한정되어 사역을 하실 밖에 없는데 성령으로 오시면 인류가 사는 땅에 충만하게 임하실 있어 시공을 초월한 크신 역사가 준비 모두에게 내주 하실 있게 것입니다.

사도행전 2 : 37-38
저희가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께서 오시면어찌할꼬 회개가 누구에게든지 임합니다. 만일에 먼저 회개의 마음을 주시면 바로 순종하시어 그동안의 생각나는 모든 죄를 고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중심인 하나님의 마음이 내안에 들어 오시어 동안 마음의 기초로 자리잡아 세상 Structure 안에 갇혀서 보지 못했던 진리의 세계가 열려집니다. 진심으로 뉘우치는 통곡과 절규가 따라 있는데 그대로 맡기십시오.  

 

거꾸러 뒤집혀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믿고 따라왔던 내가 지금에 와서야 진리의 생명의 근원을 깊히 만나는 역사가 나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2 : 38-40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사람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구원에 이르는 길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성령을 받음 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실상 성령께서 인도하시어 주어진 믿음이 아니라면 이는 머리로만 이해한 것으로 구원에 이를 있는 모습이 아닐 있습니다.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으로 남을 있다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2 : 42-47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을 받은 자들의 주변에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정말 말씀이 믿어지고 이로써 말씀이 역사하시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나타나고 보이고 임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3 :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참으로 유쾌함을 받게 됩니다. 동안이럴리가 없는데….” 확실하고 분명하게 답을 얻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4 :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령께서 오시면 바로 이것을 우리 안에서 직접 증거하시고 일듯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4 : 28-30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위와 같은 기도를 모일 때마다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이 중심이 되어지지요. , 성령 받은 자에게 당연히 나타나는 증상이요 증거입니다. (스스로를 점검해 보십시오)

사도행전 4 :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5 :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와같은 일들은 사람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표현된 여러 사건들은 나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나의 삶을 보니 이렇게 것이 맞구나하는 결론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령 받은 스스로의 증거는 두나미스다이나마이트폭발적 내부에서 터져나와 나로 하여금 진심을 다해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을 스스로 느끼고 행하는 것입니다.


금년들어 지금까지 명에게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과연 나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인지 스스로 점검을 하실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성령을 받는 모습들을 보자면,

사도 8 : 14-17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말씀을 받았다는것은 복음을 접했다는 것인데 이에 따로 성령받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로 지식적으로만 예수를 인정함은 믿음에 이른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만 채워진 것입니다. 완전한 믿음이 우리의 심장으로 느껴져 감동이 되었는지 정말 믿어졌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는 성령께서 안으로 들어 오시어 내주하지 않으시면 불가능합니다.

7 :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지금까지 믿는자(?) 이면 반드시 성령을 받은자라고 생각했으나 본문은 믿는자의 받을 성령 이라는 미래적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믿음과 동시에 성령께서 오시지만 과연 믿음이 어디로 믿어진 것인가 중요하지요. (머리로? 가슴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학문이 많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도 이는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여기서 성경은 성경 지식에 뛰어난 아볼로 목사의 예를 듭니다.

18 : 24-28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바울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아가야에 있는 목사 아볼로를 초청하여 설교를 부탁합니다. 이는 이미 바울과 그의 교회인 에베소교회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목사와 그의 성도들에게 지식에만 머물러있는 신앙을 떠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성경에 아볼로목사의 상태가배워” “가르치나에서은혜” “증거 바뀝니다. 단어의 Power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사이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나옵니다. 이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성령세례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의 성령을 받는 예가 나옵니다.

19 : 2-7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성령을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안에 들어오시게 구하는 것입니다. 이는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하신 이미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반드시 구하여 성령을 받으시고 이로써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0 :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령을 받아야만 가능한 삶을 보여 주십니다. 착한일, 마귀에게 눌린자를 고치시는 역시 하나님께서 안에 내주 하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구하라 하십니다.

 

누가 11 : 9-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은 선물로 주시지만 그래도 구해서 받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 하십시오.

우선 나는 구원을 받은 자가 맞는가? 만일 확신이 서지 않으면 먼저 번에 나누어 드린 구원 복음의 메세지를 자세히 마음을 다해 다시 읽어 보시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귀에 들릴만한 소리로 이렇게 기도 하십시요.

 

성령 충만을 원합니다. 성령께서 안에 들어 오시어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반복하여 진심으로 번이고 기도 하십시오.

 

기도 때에 갑자기 자기가 알아 들을 없는 이상한 소리가 입에서 나와도 거부하지 마시고 그대로 순종하며 따라하십시오. 성령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그치지 마시고 계속하시면 됩니다. 이를 방언이라 합니다. 회개가 다시 있습니다. 목을 놓아 울어도 좋고 시간이 걸려도 좋습니다. 그냥 성령께서 하시는대로 맡기십시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때까지 하십시오. 반드시 주십니다.

 

성령께서 안에 임하시면 미처 기대하지 못한 선물들을 다양하게 나누어 주십니다. 하나가 방언이지요. 방언의 유익은 성경을 통하여 보실 있습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안에 거하라


15:5-1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안에, 내가 안에 있으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없음이라 사람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안에 거하고 (하나님)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계명을 지키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