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8. 03:44ㆍ카테고리 없음
네팔
'네팔은 3주 동안이나 인도의 국경 폐쇄로 기름이 없어 올 스톱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국경이 열리도록 전심으로 기도 해 주세요'
현지 선교사님으로 부터 이와같은 기도 요청이 왔습니다.
이럴때 보면 문명이라는
터울을
가지고
멜갑시
평범하게
잘
살고있는
자연인들을
그
동안
은근히
길들여
오다가
이런식으로
갑자기
끊어버려
욕심을
들어내고
통치의
수단을
삼으려는
죄의
본성을
다시
보게됩니다.
이는 비단 네팔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지구인들에게
경각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계신것이라
봅니다.자원
전쟁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
지금 이미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이
선을
넘어
네팔
같은
꼴로
Man-made structure 안에 묶여 있는데 앞으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이와같은 현상들이 많이 나되 각종 자원과 식량과 물이 그 주요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무언가 스스로 머리를 굴리며 소위 궁리를 하여 살 길 (?)을 개척한다고 지금까지 돈도 많이 쓰고 인생 전체를 그 일들에 몰두하고 이를 위해 다 쏟아 부었으니 보람이 있지 않느냐하고 뿌듯해 합니다. 또한 세상은 이를 마치 엄청난 성과나 난 것 처럼 온 세계에 홍보하지요. 그러나 한참 지나고 되 돌아 보면 오히려 그 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얼마나 많고 큰지 모든 흉한 일들의 원인을 보면 거의 다 이렇게 만들어 온 인간들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다같이 본 바요 느끼고 당해 온 것이 그 증거입니다.
Martian
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NASA 에서 헤르메스호라는 거대한 우주왕복선을 타고 화성의 아키달리아평원에 도착한 대원들 6명은
5년마다
진행되는
나사의
화성
탐사
일정에
따라,
화성에
건설된
기지에서
한
달간
생활을
하면서,
화성에서의
생물
경작
가능성
및
생명
유지
가능성을
조사하지만,
화성에
도착한지
6일
밖에
되지
않은
날,
예상치
못한
강력한
모래
폭풍이
기지를
덮쳐
탐사
대원들은
나사(NASA)의
매뉴얼에
따라,
남은
일정을
포기하고,
지구로의
조기
귀환을
서둘러
결정합니다.
대원들이
화성
상공에
대기
중인
헤르메스호로
돌아
가던
중,
식물학자
마크
와트니가
사고로
폭풍에
휩쓸려서
실종되고
이에
탐사대
대장이
위험을
무릅쓰고
마크를
찾아
나섰지만,
마크의
생명표시
장치가
꺼져버린
사실을
확인
즉
사망한
것으로
알고
대원들만
급히
폭풍
때문에
헤르메스호로
돌아가
버립니다.
폭풍이
지나간
후,
모래더미
속에서
마크가
깨어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화성에서 생존하려고 발버둥치는
마크의
모습과,
마크의
생존을
확인하고는
그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하는
나사(NASA)와
헤르메스호
대원들의
모습이
영화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시종 느낀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창조하신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그 전에 이미 자녀들이 살기에 가장 적절하고 합당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갖춘 지구를 만드시고 그 안에 우주의 중심을 삼은 자녀들을 살게 배려해 주셨는데 인간들은 도무지 여기에 뭐가 어떻다고 그 물 한방울 풀 한포기 그리고 숨 쉴 공기 하나 없는 곳을 몇 년씩 우주선을 타고 가서 시키지 않은 죽을 고생을 하고 국민들의 혈세를 쓰는가? 그리고는 화면에서 보는 저 꼬라지는 뭐란 말인가? 저러한 부질없는 일 한 번 저지르는 돈 만 이라도 식량 공급을 위해 쓴다면 아마 ‘기아’ 라는 단어는 아예 사전에서 없어질텐데..... 지구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 에덴 동산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어련히 우리 모두를 옮겨주지 않으시겠는가?
사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의 모든 걱정과 의심을 종식시키시는 이 말씀이 분명히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변치 않고 지금도 보여주고 계시지요. 그러나 이 ‘새 하늘과 새 땅’ 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받아드리는 즉 잘 기경된 마음의 옥토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지요.
너무 늦은것 같기는
하나....
네팔에도 기름없이 소위
문명이
없이도
살
수
있도록
자기들에게만
(네팔
국가나
국민들)
쥐어
주신
하나님으로부터 거져 받고 안겨진 보배로운 것들과 탈란트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지를
속히
각성하여
이
어려운
때를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선물은
무엇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전
세계
원자탄을
다
합한것보다
더
큰
위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그
문명이나
폭탄을
앞세우는
자들의
위협안에서
덜덜
떨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실제로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일들은
그야말로
허상이
많지요.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러나 이 말씀을
거머지고
그렇게
인도를
해가며
휩쓸리지
않을
지도자가
있을지?....
아니면
이를
실천할
즉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것들을
분별하여
볼
수
있는
작은
예수들이
있을지?.....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