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집사님

2019. 3. 13. 08:08카테고리 없음

홍집사님

 

많이 힘이 들지요?

그것이 실은 제대로 가고있는 것이라 생각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계속 한가지를 보고 계시지 않을가요?

 

신명기 8:2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음이 어떠한지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단계를 반드시 지나가셔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것을 시험 (Test 이며 마귀가  주는 Temptation 과는 다릅니다) 이라고 하며 시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지요. 없으면 사생자입니다.

 

히브리서 12: 5~10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아들이 아니니라. 우리 육체 아버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아버지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하시어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수고하고 애를 쓰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울 사도가 말이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를 세우기 위하여 이렇게 수고 하고 계심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말씀과 같은 약속이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

 

역대상 28:20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다시금 하나님만을 잡는데 까지 이르고 우리 자신을 도무지 의뢰하지 않는 것을 훈련하시고자 함입니다. 그것만이 길이니까요.

 

로마서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 인내 연단을, 연단은 소망 이루는 앎이로다

 

이로써 결국은 이런 고백을 하게 하시지요.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