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4. 13:15ㆍ카테고리 없음
나는 지금 세월을 아껴야 한다
하루 하루의 의미가 전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투석(Dialysis)을 하고 오면 그 날은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힘이 드는 것이지요.
정신력으로 어떻게 해 보려하는데도 잘 안됩니다.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는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마당에 다람쥐가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나무에 훌쩍 뛰어오르는 것이 보입니다.
저 녀석은 신장이 얼마나 튼튼하길래 저렇게 잘도 뛰나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전에 비하면 날 수의 반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정말 가치가 있는 날을 살아야 하는데…”
하루걸러 하루마다 해야하는 투석. 주일도 없고 Christmas 도 없고 정월 초하루도 없고 꼭 해야하는 투석. 아침에 눈을 뜨면 “아! 하나님께서 또 하루를 주셨구나 ……기대가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대하고 또 하루를 주셨으니 나는 당연히 기대가 될 수 밖에….”
CGNTV 를 보니 한 목사님이 나오시는데 그 분의 형편은 정말 어려워보였습니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분인데 몸 하나가 겨우 토막으로 긴 테이블 위에 올라서서 말씀을 전하고 계셨지요. 아주 기쁘게…힘차게…. 얼굴에는 조금도 그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저 힘. 과연 어디서 나겠는가?
하나님을 향한 감격과 열정이 아니면 안된다.
천국을 향한 확신과 실 경험이 아니면 안된다.
나 역시 하나님 앞에서 계수를 하게 될텐데…..
비교 할 수 없는 더 나은 여건을 가지고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
하루 하루의 의미가 전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투석(Dialysis)을 하고 오면 그 날은 거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힘이 드는 것이지요.
정신력으로 어떻게 해 보려하는데도 잘 안됩니다.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는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마당에 다람쥐가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나무에 훌쩍 뛰어오르는 것이 보입니다.
저 녀석은 신장이 얼마나 튼튼하길래 저렇게 잘도 뛰나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전에 비하면 날 수의 반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정말 가치가 있는 날을 살아야 하는데…”
하루걸러 하루마다 해야하는 투석. 주일도 없고 Christmas 도 없고 정월 초하루도 없고 꼭 해야하는 투석. 아침에 눈을 뜨면 “아! 하나님께서 또 하루를 주셨구나 ……기대가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대하고 또 하루를 주셨으니 나는 당연히 기대가 될 수 밖에….”
CGNTV 를 보니 한 목사님이 나오시는데 그 분의 형편은 정말 어려워보였습니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분인데 몸 하나가 겨우 토막으로 긴 테이블 위에 올라서서 말씀을 전하고 계셨지요. 아주 기쁘게…힘차게…. 얼굴에는 조금도 그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저 힘. 과연 어디서 나겠는가?
하나님을 향한 감격과 열정이 아니면 안된다.
천국을 향한 확신과 실 경험이 아니면 안된다.
나 역시 하나님 앞에서 계수를 하게 될텐데…..
비교 할 수 없는 더 나은 여건을 가지고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