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 교회안에서 집사, 권사, 안수집사, 장로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 입장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가 직분자를 세울때에 기대와 바람은 무엇보다도 신앙적인 면에서의 좋은 본이 되어 자신은 물론이고 모든 성도들도 두루 두루 돌아보아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참 제자로써 교회 여러부문에 좋은 신앙적인 영향을 주어 머리 되신 예수님의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는 데에 쓰임을 받는 것이라 봅니다. 그만큼 더 사랑으로 용서함으로 섬기라는 것으로 이는 소위 무슨 벼슬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됨됨이나 또는 영성에 관계없이 요사이 많은 교회들이 거의 출석일수에 따라 이러한 직분들을 주고 있어 이를 받은자들이나 보는자들에게 엄청난 오해들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지으심 하늘은 잔뜩 찌프리고 눈과 비가 섞여서 오는 겨울 아침입니다. 나는 이런날이 왠지 좋을 때가 많아요. 차분히 생각하고 정리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들을 조물주의 처음 만드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훈련하십니다. 그만큼 만족과 보람을 더 해 주시기 위해서지요. 물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려는 기본적인 목적과 뜻이 있지요. 이사야 43:21 (KRV)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데 그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바로 HOW 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나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대로 행하여 행복해 하면 만드시고 지켜보시는 하나님은 정말 기뻐하시지요. 진실된 찬양은 로버트가 아닌 사람에게는 풍..

존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찬양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도 하셨습니다. 롬 15:6 너희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음과 영광 돌림을 과연 전 우주의 누구를 향하여 또 허락하셨을까? 엄청난 축복이 아닌가? 그렇다면 왜 굳이 표현을 이렇게 하셨을까?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가? 비가 오고 있을때에 자세히 보면 모든 나뭇잎들은 하늘을 향하여 그 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연한 연두 빛으로 특히 새로 나온 잎..

조성휘 처음에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왜? 하구 많은 종족 중에 한국인이…… 그리고 지금은 가뜩이나 한미 관계가 가장 좋지 않은 시기가 아닌가?. 일본인도 있고 중국인도 있고 중동인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한국인이? CNN 은 연일 “South Korea”, “South Korea” 하고 있네요. 이야기 한 번 해보자 그가 왜 한국인 인가? 물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그렇다고 그가 한국인 인가? 그는 8살 때 미국에 와서 미국 초등학교, 미국 중학교, 미국 고등학교, 그리고 우수한 미국 대학교의 4학년 생이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미국 교육을 받은 그야말로 미국 사람이 아닌가? 그 사람이 잘못 되었다면 미국의 교육이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오히려 미국이 스스로의 교육 시스템을 돌아보고 반..

자연미 조형미 한국어 사전에서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미 하늘이나 구름, 산과 들, 꽃과 새 등 자연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자연미라 한다. 사람의 손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미를 말한다. 조형미 사람들의 감성이나 조형 의지에 의해 창의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말하며 인간의 손이 가해졌으므로 인공미라고도 한다. 여기서 자연미에 대한 설명에서 위에 나열 된 모든 것들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빚으신 것 들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조형미 라는 말은 원칙적으로 단어의 만들어짐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자연미와 조형미의 끝의 “미” 자를 영 다른자를 쓴다면 혹 모를가… 하나님의 만드신 아름다운 것들과 사람이 무언가를 만든 아름다움(?) 은 전혀 비교 자체가 안되므로 같은 자를 쓴다는 것은 어..

일 살아가려면 일을해야 합니다.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저주 받은 땅에서 살려면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창세기 3:18-19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는 일은 삶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일 자체에 목적을 두고 여기에 목숨을 걸면 삶의 방향이 빗나가게 된다. 우리에게 일이 주어지는 것은 이일을 통하여 진짜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